서면에 새로 생긴(?) 일본식 함바그 레스토랑.

지나가다가 몇 번씩이나 봤지만 항상 밥 때가 지났는지라 입맛만 다셨는데...
오늘 결국 쳐들어갔다.

가게 안 풍경, 식사 시간 전인지라 들어갔을 땐 사람이 별로 없었다.
그리고 주문을 받고 고기를 만드는 건지 꽤나 시간이 걸려서 이런 저런 사진찍기 놀이 들어감...ㅡ.,ㅡ


먼저 오늘의 한 일과 해야할 일이랄까, 설 연휴 전날 밤 서울에서 부산 내려오는 KTX 표 예매 성공...ㅡ,.ㅡV
돌아가는 표는 어쩔 수 없이 특실로 살 수 밖에 없었다...ㅡ,.ㅡ




먼저 치즈 함바그,

세 개의 미트 볼 보다 좀 큰 함바그와 대지를 둘러싼 두 가지 치즈, 그리고 속살을 숨기고 있는 파스타..ㅋㅋ
(변태 같다..ㅡ.,ㅡ)
물어보진 않았지만 두 종류의 치즈가 뒤덮혀 있었던 거 같다.
엄청 느끼한 걸 먹고 싶었는데 나름 만족할만한 느끼함이었다.
다만 파스타가 너무 불어있어서 막판 실망, (드라마의 영향인가..ㅋㅋㅋ)


요건 오리지날 함바그, 안에 치즈와 햄이 포함되어 있었던 거 같다.




어릴 적에 엄마 따라 간 양식집, 아마 남포동에 구미화당 자리앞에 알타미라인가 그럴거다.
돈까스를 시키고 앞 자리에 함박 스테익이 그렇게 먹고싶었던 기억이 아직까지 나를 지배 하고 있는지라
오랜만에 먹은 함박이 20여년 전의 상처를 지울 수 있었던거 같다, 크하하하하~~~~~










부산엔 디지탈 3D가 없어서 그냥 리얼 3D, 아날로그로 봤다.
영화 내용이야 뭐 그냥 그런 내용이고 (사실 이 영화는 어떻게 만들었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잘만들었다. 재미도 있다.
여전히 백인 우월주의에 인종차별이 들어간 내용이라고 하는데 그건 너무 깊게들 생각하신듯...ㅡ,.ㅡ

그리고
전우치에 나오는 강동원이 그리 잘났다고들 하시는데
강동원을 선택할바에 덩치큰 네이티리를 선택하겠음.
그만큼 매력적으로 잘 연기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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