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의 데탑, 내 노트북들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는 옛날 사진들을 한 곳에 모아두기 위해서 외장형 하드를 하나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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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공간이 10기가도 않된다...ㅡㅡ;;
80기가가 그렇게 큰 공간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작은 공간도 아니기에 과연 어떤 놈들이 숨어 지내는가 살펴보았더니 film scan한 파일들이 거즌 30기가를 차지하고 있다...ㅠ.ㅠ
jpg로 스캔할 것을 왜 tiff로 스캔을 했던 건지...ㅠ.ㅠ
지금 노트북 하드가 2.5인치라면 벌써 하드 바꿔버리고 큰거를 사겠는데 이놈은 별나구로 1.8인치인지라 것도 불가능하다...ㅡㅡ;;

대체 어떤 사진들인가 또 살펴보다보니 두어시간이 후딱 지나간다. 이런 사진이 있었나 드는 것도 싶고 당장 지워야지 하는 사진들도 있고 방학동안 시간 나는데로 싸악 깔끔하게 정리 한번 들어가줘야겠다.